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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고 퇴보하는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십
진 우드/박원영,김진기/한국강해설교학교/[이종수]
현재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는 성장하고 있는가, 정체되고 있는가, 아니면 침체되고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자세가 이 책의 가치를 말해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교회가 정체내지는 침체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진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혁신을 필요로 하는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 목회자들의 작은 승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설사 그렇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이 책에서 위대한 리더들이 가졌던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위대한 리더들이 가졌던 확신을 갖기만 한다면, 교회를 혁신하고자 하는 리...
쉬운 언어로 쓰인 주되심에 대한 무거운 책
나는 작아지고 하나님은 커진다
맥스 루카도/윤종석/복있는사람/[조영민]
맥스 루케이도의 글들은 쉽다. 하지만 쉽다고 해서 그 내용 역시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작인 “예수님처럼”처럼 아주 단순한 문체를 가지고 있었고 그 분량에 있어서도 그리 많은 분량의 글은 아니었지만 아주 중대한 삶의 목적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무거운 책이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저자의 특성들을 그대 반영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제는 ‘주되심’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하나님 중...
'최고의 선교사' 스탠리 존스가 바라본 인도의 세계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스탠리 존스/김상근/평단문화사/[채천석]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는 평생을 인도 선교에 바쳤던 스탠리 존스의 선교일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스탠리 존스가 느꼈던 인도의 세계와 감리교회에서 ‘바울 이후 최고의 선교사’로 손꼽히는 그의 사상과 삶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야소교서회(대한기독교서회의 전신)에 의해 1930년에 ‘인도 도상의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최근에 김상근 교수(연세대)의 번역으로 ‘평단문화사’를 통해 새 옷을 입게 되었다. 스탠리 존스는 미국 볼...
기도의 사람
기도로 우뚝 선 영적 거인 E. M. 바운즈
대럴 D. 킹 지음/임종원/기독신문사/[김재윤]
기도에 관한 책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관심을 끈다. 그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있어서 기도의 문제가 절실하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에 있어서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에 대하여 다룬 마틴 로이드 죤스의 로마서 강해의 일부분이나, 모리스 로버츠 목사의 기도에 대한 아티클에서도 우리는 기도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기도에 있어서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며 기도에 대하여 우리가 많은 왜곡된 관점들을 지니고 있음을 배우게 된다. &nbs...
행복한 영성의 가정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
데니스 & 바바라 레이니/디모데/[강도헌]
오늘날 가정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쉽게 결혼을 하며, 쉽게 헤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교회 안에서도 점점 확산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원인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랑은 변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다시말해 가정을 이루고 지키는 사랑은 인간의 순간적 사랑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영적 사랑의 힘을 입어 세워지고 지켜지는 것이다. 본서는 이러한 원리에 입각하여 10가지 영적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을...
미움과 증오가 내 안에서 으르렁거릴 때
내 마음을 찢는 우는 사자를 몰아내라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김진웅/규장/[이종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일에 상처를 받으며, 때론 고통을 느끼고 분노한다. 어떤 때는 상처가 너무나 크고 깊어서 감당할 수가 없을 때도 있다. 그래서 복수하고픈 충동을 느끼며, 마음 속에선 이미 수백 번, 아닌 수천 번도 더 복수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깊은 자기 연민과 분노에 빠진다. 그래서 우리는 조용하고 침착한 태도를 보이지만 안으로 숨겨둔 감정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실존 인물이며, 사건들 또한 실화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 몇 가지 이야기만...
소그룹 모임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서
삶을 변화시키는 소그룹 인도법
빌 도나휴/김주성/국제제자훈련원/[김광훈]
셀 모임을 이끌면서 필요한 서류와 운영 방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빌 도나휴의 책은 이번이 두번째다. 이 책은 간단하게 말해서 소그룹 모임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일반 기독교서적과는 조금 다른 성격의 책인데 요약집이라고 말하자니 나름대로 구체적인 설명이 있고, 소그룹 전문서적이라고 말하자니 다소 내용이 간추려져 있는 매우 묘한 느낌의 책이다. 목차를 보면 다른 사람들도 조금 느낄지 모르겠지만 해당 항목에 대해서 쉽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각각의 내용이 세부적으로 설명...
오래 두고 길이 읽을 책
주님과 거닐다
클라우스 이슬러/양혜원/IVP/[조영민]
이 책을 갖게 된지 두 달이 되어간다. 왜인지 맘에 드는 표지였다. 생소한 작가이기는 했지만 이 작가의 책에 대한 다른 추천한 이들의 이름들을 보며 신뢰감이 생겼다. 제임스 휴스턴의 추천사를 읽으며 꼭 읽고 싶어졌다. 다른 출판사라면 큰 글씨와 양장본으로 해서 20,000원은 족히 되었을 분량의 책이 예상보다 책의 분량과 내용에 비해서 훨씬 싼 금액이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난, 그래서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 1/3도 읽지 못한 채로 글을 쓰고 있다. &n...
성공한 사람들의 매력과 경쟁력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랜덤하우스중앙/[송광택]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매력과 경쟁력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그 답을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이 책의 부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인데, 바꾸어 말하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열 가지 비법’이다. 이 책의 1부는 성공적인 자신의 모습 완성을 위하여 갖추어야 할 따뜻한 카리스마의 중요한 요소 열 가지를 정리했다. 첫째는 자기표현력이다. 서로에게 전달되는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 내면을 읽게 한다. “나라는 존재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은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
역경과 시련 속에 고통당하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단련된 철과 같이
스티브 파라/디모데/[이종수]
이 책의 부제는 ‘역경을 통해 남자의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부제처럼 이 책은 우리를 역경과 시련 속으로 초대한다. 그 속에서 엄청난 열기와 뜨거운 불길, 그리고 강력한 압력을 통해 우리를 녹이고 정련하는, 그래서 괴롭고 잔인하기만한 삶의 현장 속으로 깊숙이 이끌고 간다. 그리고 그 깊은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 자신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만들어내기를 원하시는 강하고, 튼튼하고, 그리고 유연성이 있는 강철과 같은 영혼을 가진 진정한 남자 말이다! 그렇다. 무수한 성경의 인물들과 또한 이 책에 소개되어 ...
유진피터슨과 함께 365일을 기도한다면 ..
선지자와 함께하는 기도
유진 피터슨/김은희/죠이선교회/[조영민]
유진 피터슨의 말씀과 묵상 그리고 기도에 대한 책들이 연달아서 나오고 있다. ‘홍성사’에서 몇 해 전 복음서와 함께 하는 기도, 시편과 함께 하는 기도가 나왔고 ‘복 있는 사람’에서도 올해 초 ‘아침마다 새로우니’라는 365일 말씀 묵상집이 나왔었다. 그리고 이번 책은 앞의 복음서나 시편 묵상과 유사한 형태로 ‘선지서’의 내용을 가지고 묵상하고 기도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예레미야, 다니엘, 호세야, 아모스, 미가로 이어지는 말씀의 순서를 따라 365일 동안 매일 선자서의 선지자들이...
경배와 찬양으로의 부르심!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기도
스토미 오마샨/NCD/[이종수]
저자는 찬양을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기도로 정의한다. 그리고 경배와 찬양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기도라고 덧붙인다. 그래서 우리는 경배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대한 순수한 사랑, 헌신, 존경,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찬양도 깊어지며, 이는 곧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걸친 놀라운 변화를 초래하게 됨을 역설한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은 독특하다. 저자는 자신의 깨어지고 상처받고 슬프고 절망적이고 자학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
원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교회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글렌 와그너/조계광/생명의 말씀사/[조영민]
신학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올해, 처음으로 접한 문제는 교회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였다. 목회자로서 섬겨야할 대상인 교회, 그 교회가 건전하고 하나님이 기쁘시게 할 만한 교회이기 위해서 내 안에 어떤 명확한 지침들이 세워져야 할 것 같았다. 여러 교회를 전전했지만 정말 “이것이 바른 교회다”라고 선언할만한 교회를 만나지 못한 나로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다. 바른 교회를 찾지 못한다면 바른 교회를 만들 수도 바른 사역자일 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이 발견되어졌다. 이 책은 ‘예수님의 ...
중국에서 읽은, 하늘에 속한 사람
하늘에 속한 사람
윈 형제, 폴 해터웨이/홍성사/[나상엽]
2004년 한국 기독교 출판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하늘에 속한 사람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중국에 오면서(저는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가져 온 예닐곱 책 중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귀하게 여기고 가져온 책이었습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한 마디로,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그와 같은 핍박이 오래 전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그 말씀이, 무릇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는다는 진리의 말씀이, ...
왜 그들에게서 배워야 하는가?
18세기 영국의 영적거성들
제이 씨 라일/송용자/지평서원/[김재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마틴 로이드 죤스 목사는 종종 18세기의 사람이라고 불리웠다. 이유는 그가 18세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였고, 18세기의 영적 대부흥을 평생 강렬히 사모했으며, 그 역시 18세기의 사람들과 같이 변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하는 옛 진리를 전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날마다 수많은 기독교서적들이 쏟아지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들은 거의 없다. 때문에 종종 출판되는 청교도들의 책들은 마른 논 바닥에 단비와도 같은 기쁨들을 주는데, 이 책은 그러한 고전들 중에서도 참으...
십자가로 돌아가자!
험한 십자가
존 피셔/정진환/죠이선교회/[이종수]
“미국은 20세기 마지막 10년 동안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닐 듯싶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그 말은 마치 20세기 선지자의 외침과 같이 들린다. 그 말은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우리의 심사를 어지럽게 한다. 그리고 정신이 아찔해진다. 저자는 이러한 오늘날의 기독교 상황이 하루아침에 된 일은 아니라고 한다. 순수한 복음주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들이 많은 불신자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 위해 부지중에 십자가를 슬그머니 치워버린 때문이라고 한다. 광범위한 복음전파에 ...
글로벌 시대형 인재 교육론
도전과 기회-3C혁명
강영우/생명의 말씀사/[송광택]
미국의 백악관 장애인 차관보 강영우 박사는 불빛도 구별할 수 없는 완전 맹인으로 40년을 살아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 받은 사람 중 하나라고 고백한다. 비록 소년 시절에 뜻하지 아니한 사고로 실명했지만, 그 실명을 통해 오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32년 전, 신혼부부로 임신 초기의 아내와 함께 미국 땅에 도착했을 때 그에게는 두 가지 질문이 있었다. 하나는 “이곳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 남은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고 보람있게 살 것인가?”였고, 다른 하나는 “아내의 뱃속에...
단기선교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단기선교 길라잡이
조호중/요단출판사/[김재윤]
나는 아직 단기선교를 한번도 다녀오지 못했다. 하지만 단기선교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단기선교가 선교여행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의 지상대명령에 순응하는 사명으로써, 그 효과적인 사역 수행과 성취를 위해 정밀한 계획과 차질없는 진행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기선교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대한 해설서로써 사역 성취에 효과와 결과의 풍성함을 배가시킬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단기선교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고 있다. 지역교회에서 단기선교의 의의를 제시하고, 단기선교사들을 효과적...
너무도 몰랐던 중국 교회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 복음의 능력 이야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
윈 형제/서영훈/부흥과 개혁사/[이종수]
이 책은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한국 교회를 놀라게 했던 윈 형제의 또 하나의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한국 교회에서 터부시해오던 기적과 치유가 다반사로 일어나며, 흑암의 권세 아래 죄악으로 물든 강퍅한 영혼들이 즉각적으로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믿고 어린아이와 같이 유순한 사람으로 돌변하게 되는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가 넘쳐나고 있다. 실로 영적인 무기력감 속에 허덕이고 있는 한국 교회에 이 책이 미칠 파장이 어떠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우리는 너무도 몰랐다. 마음껏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편한 예배당에...
조국교회의 개혁과 부흥
믿음 그리고 겨레사랑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편집부/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신동수]
제목에서 그 의미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좋은 책이 한국 기독교 역사 연구소에서 나왔다. 이만열 교수를 위시한 역사 연구소 편집 위원들의 학문적인 노력과 실용적인 목적이 어우러진 좋은 책이다. 서문에서 밝히듯이 청소년들과 주일학교 선생들의 열띤 호응을 고대하는 역사 연구소의 '인물총서1' 로 간행된 이 책은 청소년들의 역사적 자료로는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느 면에서는 무거운 감도 없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실증주의적 역사관에 입각하여, 인물의 객관적 평가를 역사가의 입장에서 가감없이 기록하였기 때문에, 이제까지 평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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