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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형상으로의 거룩한 변화 - 탈바꿈!
탈바꿈
칩 잉그램/홍종락/생명의 말씀사/[이종수]
성령의 역사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에겐 변화에 대한 갈망이 있다.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을 닮고 싶은 내적인 욕구가 있다. 이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다 경험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러한 ‘거룩한 변화’는 꿈이나 희망 사항에 지나지 않는 걸까? 사실 이 부분이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갈등하고 고뇌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인 칩 잉그램도 지적하고 있듯이, 오늘날의 회심은 인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의 성도(거룩한 존재인)는 거듭나지 않은 여타 세상 “사람들과 별다를...
사랑하는 아빠가 아들에게 상을 준다면?
영원한 상급
어윈 W. 루처/디모데/[나상엽]
학창시절 상을 받는 것은 본인에게나 가족들에게 대단한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어머니는 그런 자식이 자랑스러워 아들이 학교 다니는 동안 받았던 상장들을 내내 모아두었다가 아들 장가가는 날에 그 상장 꾸러미를 자랑스럽게, 그리고 아픈 마음으로 아들과 며느리에게 내주었다고도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정말 애쓰고 애쓴 결과로 상을 받을 때의 기쁨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그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걸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바쳐온 지난 시간들로 인한 감회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험의 본질
예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시험 1
김홍전/성약/[김재윤]
예수님께서 당하신 시험은 전 인류에 부과된 큰 시험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 시험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또한 인류의 역사 위에서 예수님께 속한 사람에게 계속적으로 도전해 올 가장 큰 문제에 대한 대답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시험에 대답하신 큰 원칙을 항상 명심하고 그대로 순종하고 나가는 것만이 시험을 이기는 유일한 비결이 된다. 그리스도인에게 시험이란 불가피한 것이다. 사실 삶이란 시험의 연속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시험을 이길 수 있고, 시험의 본질은 무엇...
질 그릇에 흘러넘치는 그분 사랑
질 그릇 아내
권은정/문예당/[나상엽]
결혼한 지 5개월 된 동료 선생님이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 무슨 책이냐 물으니 아내가 권해준 책이라 하며 씩 웃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있다가 저에게 이 책을 건네줍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저더러 한 번 읽어보라는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새벽 출근길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오장육부가 파열되었습니다. 회생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아내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고통하는 남편 옆에서 그 동안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부서진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로 신에게 나아갑니다....
열매있는 교회 교육을 위한 토양개선법
먼저 밭을 일구라
톰&조아니 슐츠/디모데/[이종수]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열매있는 교회 교육을 위한 토양개선법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왜 그동안 교회 교육이 그토록 많은 수고와 땀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지 못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풍성한 성경 자료들을 담은 백과사전이 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분과 사랑의 관계를 나누고, 헌신된 신실한 제자들이 되도록”하셨음에도, 사실 우리는 그동안 교회 교육에 있어서 좋은 교육의 제공, 혹은 양질의 정보 전달에만 힘을 써왔다. 교회 학...
예레미야서에 대한 알찬 강해서
의인이 없는 도성
김서택/기독교문사/[김광훈]
3권으로 기획된 예레미야 강해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 기독교문사에서 출판되었다. 일찌기 저자의 이름과 강해설교에 대한 소문을 들었는데 마침 예레미야서를 읽고 있는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 가득했다. 이 책은 예레미야 1장부터 13장까지를 다루고 있는 첫번째 강해책이다. 예레미야서는 난해하면서 정리가 잘 안되는 성경인 듯 싶다. 주석책들을 좀 찾아봤더니 괜찮은 주석책이 그리 많지도 않은 것 같고 물론 강해서도 그리 많지가 않았다. 예레미야는 요시아왕때부터 활약하면서 유다왕국의 멸망을 지켜보았던 매우 혼란스러운...
참된 사랑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희재/청년사/[박상돈]
브라질의 국민작가 바스콘 셀로스의 유명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가 또있을까 할 정도로 내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감수성 넘치는 청소년기도 아니고 이미 어엿한 어른이 된 내가 이 동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깊은 눈물을 흘릴 줄이야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하지만 그냥 한번 읽어보자는 심산으로 보았던 이 이야기를 통해 메말라 있었던 내 영혼의 샘이 터저 솟아나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소년 제재와 그리스도닮은 따뜻한 마음의 사람 뽀르뚜가 ...
잊지 말아야 할 결혼의 원리 - 결혼 삼각형
나는 너와 결혼 하였다
월터 트로비쉬/생명의 말씀사/[신동수]
아프리카는 종종 성의 자유로운 풍속도로 인해 악명이 높다. 저자는 자신의 아프리카 결혼 세미나를 추억하며 결혼의 바른 성경적 의미를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선물이다. 결혼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남녀 당사자들간의 감정과 의지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결혼의 보이지 않는 세 기둥 중 한 분을 하나님으로 꼽니다. 그렇다. 하나님을 정점으로 남녀가 좌우의 꼭지점을 형성하는 "결혼 삼각형" 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결혼의 모형이 된다. 모양이 그려지...
어떻게 살 것인가?
게으름
김남준/생명의말씀사/[김재윤]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다. 그 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게슴츠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담을 넘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도둑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농부는 마음속으로만 "어, 도둑이네...... 저놈, 담장을 넘어 마당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중얼거리며 다시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내, 다시 '쿵' 소리가 들렸다. 농부가 힘겹게 눈을 떠보니 도둑이 담에서 뛰어내려 마당을 ...
고래에게서 배우는 칭찬의 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조천제/21세기북스/[이종수]
오늘날 우리 삶은 개인주의가 심화되면서 더욱 무관심과 부정적 반응으로 둘러싸여만 가고 있다. 이러한 무관심과 부정적 반응은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 전반을 옭죄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삶은 메마르고 인간관계에서는 정감이 없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우리의 정감을 회복할 수만 있다면, 그래서 우리 삶의 전반에 긍정성이 흐르게 될 수만 있다면, 기꺼이 고래에게라도 기꺼이 귀를 기울일 수 있을까! 이러한 우리의 진지한 태도와 자세는 우리의 삶에 활력을 주고, 인간관계에 행복을 선사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고래를 통한 칭찬의 ...
사도행전에서 찾아낸 복음의 증거
복음의 증거
하워드 마샬/류근상/크리스챤 출판사/[김광훈]
내 집에는 사도행전에 대한 강해서가 있으며, 소유하고 있는 몇권의 신약개론 서적을 이용하면 사도행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부 전문 서적에서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다양한 신학적인 이슈들을 다루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책들이 사도행전과 관련된 전문적인 서적들은 아니다. 누가의 신학에 대한 개론서적인 책들은 여러권 있는 반면에 <복음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나온 본서는 이런 류의 책들보다는 좀더 학문적으로 깊이가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신약학자로 유명한 하워드 마샬이 편집한 이 책은 25명의 학자들이 ...
구령자를 위한 권면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
호레시우스 보나르/안보헌/생명의 말씀사/[김재윤]
이 책의 저자인 호레시우스 보나르는 멕체인의 친구이자 전기 작가인 앤드류 보나르의 형제로서 찬송가 467장, 285장의 작시자이기도 하다. 그의 글을 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즐거움이었고, 특권이었다. 이 책은 구령자들에게 주는 권면의 책이다. 1장에서는 생명력 있는 목회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고, 2장에서는 목회자의 진실한 삶과 행위를 말하고 있다. 아마도 설교자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것은 자신이 가르치는 그대로 자신이 살아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
합당한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브라더 앤드류/이숙희/죠이선교회/[김광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이미 결정하신 일이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꺼야", "아니 감히 하나님께 무엇을 바꿔달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불경스러운 일이 아닐까?" 와 같은 말들을 하곤 한다. 저자는 그런 모습을 "운명론적 기독교"라고 부른다. 저자의 물음은 이런 자세가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하는 사람의 자세인가 하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이런 신앙의 형태로 인해 우리가 기도하지 않은체 모든 영적인 싸움에서 힘없이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하나님의...
참된 회심 속으로 이끌어주는 책
세상을 바꾼 17인의 회심사건
채천석/크리스찬북뉴스/[이종수]
오늘날 한국교회는 참된 회심의 경험을 중시하고 강조하는 풍토가 허약한 듯하다. 그저 기독교 교리나 신조에 대한 동의나, 성경의 예수에 대한 지적인 인식이나 승인만으로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세태이다. 회심이 우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놀라운 경험이며, 우리 일생의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사귐 속으로 들어가는 경이로운 체험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회심의 경험에 대해 문외한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크리스천들의 회심 위기의 때에 기독교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의 회심 사건만을 ...
참된 예배와 부흥을 열망하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
토미 테니/이상준/토기장이/[송광택]
한국 최고의 강해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인 고 김홍전 목사는 예배 드린다는 말은 '절을 한다'는 말이라고 했다. 그는 <신앙의 도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절한다는 것은 자기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그 숭엄하신 그 엄위 앞에, 무엇보다도 그 의의 보좌 앞에 그가 제 영혼으로 엎드려서 절하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또 '하나님 앞에 내가 섰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은 지금 내 경배를 받으시려고 내 앞에 계시다'하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그 앞에 자기 마음 다하여 자기 영혼이 절한다는 그런 뜻입니...
시도는 좋으나 성급하게 나온 책
치유설교
김경수/예루살렘/[이민영]
한 때 내적치유 수양회가 유행처럼 번졌었는데 여러 가지 반론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치유가 일어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성령의 역사하심과 친히 만져주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와 치유를 얻는 경우도 있지만 '용서란 무엇인가'와 같은 어떤 현상이나 사실에 대한 이해만으로도 많은 치유를 얻는다. 그러므로 설교를 통하여 이런 부분들이 전달된다면 머리만 커지는 신앙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치유를 누리며 성숙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데이빗 시맨즈가 지적하는 것 처럼 영적 성장이 없는 ...
그리스도 닮은 정중함
무례한 기독교
리처드 마우/홍병룡/IVP/[박상돈]
사회 및 문화 변혁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된 고민거리가 있었다면 아마 그것은 "어떠한 태도와 방식을 견지하면서 그러한 변혁 운동에 참여할 것인가?"라고 하는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 참여 문제를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미 명쾌하게 정립한 것으로 정평이 난 세계적 석학 리처드 마우(Richard J. Mouw)의『무례한 기독교』를 접한다면 누구든 막혔던 그 내면의 안목과 시야가 활짝 트여지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특히 '비 일상적인 정중함’(Uncommon Decency)이라는 이 책의 ...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으로 소금으로
레베카 피펏/김성녀/IVP/[김광훈]
전도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에 마침 개정판이 출간된 것을 알고 급하게 사서 읽었다. 400여 페이지의 책, 글자가 가득한 본문을 보면서 다소 부담감이 오는 책이었다. 그렇지만 워낙 평가가 좋은 책이라 망설이지 않고 책을 구입했다. 저자는 전도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방법론이나 답변을 잘 못하는 것에 있지 않고 대화 기술의 부족에 있음을 먼저 지적한다. 대화할 줄 모르기 때문에 당황하고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다. 대화하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전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쉽게 떨쳐버릴 수는 없는 것 같다. 또한 상대에 대...
겸손하고 진실한 자녀들을 위한 묵상집
매일의 묵상
윌리엄 맥도날드/전도출판사/[나상엽]
책꽂이에 이것 말고도 묵상집이 너댓권 더 있습니다. 저 유명한 오스왈드 챔버스의 것도 있고, 헨리 나우엔이나 데이빗 스툽의 것들도 있습니다. 아이언사이드의 묵상집도 꽤 좋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수년 동안 매일같이 읽는 묵상집은 이 『매일의 묵상』입니다. 대개의 묵상집은, 좋게 말하면, 영성과 감성을 일깨우고자 하는 나름의 목적으로 정갈한 문체와 고상한 어휘들, 수려한 편집 등으로 잘 만들어져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나쁘게 말하면, 지나치게 의도된 감정과 감동을 만들어내려는 인위성을 지울 수 ...
그리스도인의 삶
더 에세이
옥한흠/국제제자훈련원/[김재윤]
이 책은 모범적인 목회를 마치고 아름답게 은퇴한 옥한흠 목사님의 에세이집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옥 목사님의 순수한 내면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솔직한 자기 반성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일반 수필가의 수필집처럼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저자의 치열한 사색과 삶의 관조를 통한 열매가 바로 이 책일 것이다. 이 책은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이라는 책에서 옥 목사님은 사랑이란 자기를 버려야 하며, 사랑은 고백이며 순종이라고 말씀하신다. 또 사랑은 용서의 자리에서 싹이 나고 인내를 먹고 자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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