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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에 기독교를 녹여내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과학과 성경의 대화
버나드램/박지우/IVP/박예찬 명예편집위원
수많은 학문 중 기독교와 가장 떨어져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아마 과학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과학은 철저한 검증과 이성적 추론을 하는 학문인 반면, 성경 속에는 이성과 논리를 넘어서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수 없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의 과학적 사실들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지만, 성경의 내용과 충돌하는 주장에는 분개하며 무시하기까지도 한다. 그러나 과학의 주인 역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우리는 과학을 끌어안으려 해야 하고 성경과 조화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영혼과 육체의 진실된 관계
성육신적 교회
마이클 프로스트/최형근/새물결플러스/강도헌 편집위원
영혼과 육체의 진실 된 관계 ‘몸’이 없는 사람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왜 기독교는 구원의 대상에서 몸을 그토록 배제시키고 있는가? 몸의 욕구에 대해 ‘비 신앙적’ 혹은 ‘반 신앙적’ 뉘앙스는 과연 성경적 가치관인가?, ‘영적인 사람’, ‘신령한 사람’은 몸에 대해 절제만을 강조하고 요구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가? 과연 몸을 돌보고, 몸을 가꾸며,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몸의 욕구들에 중요하게 관심을 가지며, 몸의 느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비 영적이거나, 비 신앙적이며,...
이슬람의 신비: 알려지지 않은 초기 이슬람 선교 비화
American Apostles: When Evangelicals Entered the World of Islam
Christine Leigh Heyrman /Hill and Wang/신동수 편집위원
19세기 초 선교부흥의 시대가 열렸다. 그것은 미국 내 대부흥(혹은 대각성) 운동의 결실이었다. 대부흥의 신학적 각성과 열정으로 무장했던 젊은 복음주의 선교사들은 어떻게 이슬람 선교에 투신하게 되었을까? 과연 그들은 복음으로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을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개종해 내었을까? 미국 역사학자이며 작가인 크리스틴 헤어만은, 본 책에서 어떻게 미국 복음주의 해외선교의 부흥기에 도리어 이슬람 선교가 기대했던 것 이하의 참담한 결과로 마치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그것은 복음주의 선교사들의 신학부재가 아니었다. 조...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고따개비 마을의 비밀
류성렬/홍성사/강도헌 편집위원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교회가 크지 않은 이유가 꼭 나쁘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필자가 주일학교까지 설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보다 더 훌륭한 주일학교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러한 전문가를 모실만큼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하기에 필자가 최선을 다해 주일학교까지 설교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설교가 아니라 공부이다. 일방적 선포가 아니라 쌍방적 대화이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뇌를 ‘스펀지’에 비유하곤 한다. 즉, 옳고 그름을 스스로...
남자가 용감해야 할 곳은 세상만이 아니다!
용감한 아빠
존 맥아더/오찬규/넥서스cross/조용준 명예편집위원
‘사경회’라는 것이 있다. 사경회란 일정한 기간 동안 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집회이다. 요즘은 보기 어렵지만 예전엔 겨울에 농한기 농촌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눈으로 덮인 산야와 개울을 가로질러 시골읍내에서 약간 떨어진 개울가에 자리 잡은 교회당으로 검정치마를 입은 아낙네들과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 장로님들과 열정적으로 뭔가를 배우고 싶어 하는 젊은 남자 집사님들이 모여든다. 보통 새벽, 오전 10시 성경공부, 오후2시 성경공부, 그리고 저녁집회까지 하루 종일 닷새를 했다. 순박했던 시골사람들의 성경사랑은 대단해서 ...
피조물로서의 삶
삶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제라드 C. 윌슨/이대은/생명의말씀사/강도헌 편집위원
피조물로서의 삶 진화론이 우리에게 맹점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든 것이 우연’이라는 사상을 우리에게 심어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다면, 우리의 생명과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인간중심적 가치에서 벗어나 자연중심적 가치에서 생각해 보아도, 우연히 존재하는 이 세상의 만물들은 모두 우연히 생겨났고, 우연히 사라질 것이다. 모든 것은 허무한 우연의 사건들일뿐 존재와 사라짐 모두 가치 없는 허무의 연속뿐 일 것이다. 목적과 계획이 중심이 ...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관계에 관한 책, 레위기
NICOT주석 시리즈, 레위기
고든 웬함/김귀탁/부흥과개혁사/조용준 명예편집위원
성경에 히브리서를 읽다보면 명확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히브리서에는 제사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는 구약의 제사제도에 관한 이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구약의 여러 제사법들은 예수님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제사법에 관한 이야기는 레위기라는 책에 잘 설명되어있다. 저자에 따르면 유대인 자녀들은 회당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 레위기를 처음으로 읽는다. 그러나 현대 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레위기를 마지막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레위기는 읽기 어려운 책이다. 끝...
도덕적인 인간들이 비도덕적인 사회를 만든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이버/남정우/대한기독교서회/신동수 편집위원
사람들은 이 세상에 도덕적인 사람들(종교적인 사람들)이 넘쳐나면 도덕적인 사회 혹은 이상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낭만주의적이고 낙관주의적 인간과 사회이해에 뼛속까지 서늘해지도록 찬물을 끼얹은 분이 계시니 바로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 목사이다. 1932년 판 그의 책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Moral Man and Immoral Society)]에서 그는 종교학과 윤리학의 놀이터에 원자폭탄을 던졌다. 이것은 그가 그렇게 존경해 마지않던 신학적 스승 칼 바르트의 로마서 ...
뇌 속에 담긴 비밀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윤종석/CUP/강도헌 편집위원
뇌 속에 담겨 있는 비밀 뇌의 발육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스트레스가 유난히 높으면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불행히도 임신중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태반으로 들어가 태아의 뇌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 발육중인 뇌의 편도체에 ‘제동 장치’가 부실해진다. 스트레스가 높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뇌는 스스로 진정하고 정보회로를 끄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이런 아이들은 삶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불안과 두려움이 일반 아이들보다 높다. ...
기도는 말씀으로 인도한다
오늘부터, 다시, 기도
도널드 휘트니/김기철/복있는 사람/방영민 편집위원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 새로운 영혼이 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인격적인 특징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기도의 사람으로 부름받았는데 그 기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채우는 통로가 되고 그 기도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된다. 그 사람의 학력이나 지식이나 생활수준과 나이와 성별과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하게 된 사람은 이 땅에서 기도하며 살아간다. 필자는 목회자로서 사역을 하며 심각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람들이 기도...
십자가를 살아 내어라
속죄와 새 언약
마이클 고먼/최현만/에클레시아북스/강도헌 편집위원
십자가를 실천하고 살아내는 것은 어떤 것인가? 속죄 저자는 그동안의 신학에서 ‘속죄’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고, 우리를 구원하며, 하나님과 우리를 화해시킨 수단이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죄에 대한 처벌이었는가?, 희생 제사였는가?, 심판의 본보기 였는가?, 죄와 사망의 권세들에게 거둔 승리의 개념이었는가? 등의 개별적 주장들의 나열이 ‘속죄’신학의 중심을 이루어 왔다는 것이다. 여기에 저자는 ‘속죄’의 포괄성과 확장성...
프란키스쿠스 유니우스(1545-1602)가 말하는 참된신학이란 무엇인가?
참된신학이란 무엇인가?
한병수/부흥과개혁사/방영민 편집위원
신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하나는 칼빈이 우리의 기독교 교리를 정립하고 개혁주의를 앞장서서 주장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칼빈의 신학과 기독교강요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것과 경건과 믿음의 부요함에 대하여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칼빈을 연구할 때 지성사적인 배경과 역사적인 문맥에서 보면 칼빈은 16-17세기 있는 위대한 신학자들 중에 한 사람이며 그의 신학은 이 시기에 있는 많은 믿음의 보물들 중에 하나의 빛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칼빈만이 개혁주의의 선구자이...
무슬림, 이슬람을 이해하기 위한 스터디 교재 “우리의 친구 무슬림”
우리의 친구 무슬림
스트브 벨, 이슬람파트너십/IVP/고경태 편집위원
대한민국은 ‘동성애’와 함께 ‘이슬람’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동성애와 이슬람은 개신교의 강력한 저지 운동으로 주춤하고 있다. 동성애와 이슬람은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한국에서는 쌍둥이 키워드가 되었다. 그러나 두 주제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는 없다. 이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한 항목씩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 ※ 무슬림(Muslim)과 이슬람(Islam)의 차이는 기독교(Christianity)와 그리스도인(A Christian)의 구분이다. 이슬람(신에게 복종)은 종교이고, 무슬림(신에게 복종하는 사람)은 종교인이다. ...
난관이 오히려 우리 인생에게 큰 유익이 되도록 돕는 지혜서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강준민/두란노/박상돈 편집위원
우리는 살면서 고통스러운 일들, 어려운 장애물들, 우리 앞길을 막으려는 여러 공격과 좌절시키는 문제들을 만나곤 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런 어려움과 고난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사느냐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같은 고난인데도 그 고난 속에서 인내함으로 결국 더 복되고 아름답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고난이나 어려움들에 대해 우리가 믿음으로 잘 반응하면 오히려 그 고난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은총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고난을 성경적으로 잘 반응하면 성경에 나온 약속대로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이 ...
목회와 신학의 자리를 통합하기
목회자란 무엇인가
케빈 J. 밴후저, 오언 스트래헌/박세혁/포이에마/모중현
목회자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겨났을 것이다.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것이 큰 요인이며, 또 다른 이유로는 성경이 아닌 현대 문화에서 가져온 지도자상(예를 들면, 경영자, 심리 치료사 등)에 사로잡혀 있어서일 것이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현대사회에서 목회자와 신학자를 지속적으로 분리시키려고 하는 일련의 흐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는 성서학과 조직신학, 실천신학의 분리와 무관하지 않다. 목회자는 영혼을 향해 애끓는 마음을 가진 목자임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신칼빈주의 기독교 세계관 메니페스토(Manifesto)
칼빈주의 강연
아브라함 카이퍼/김기찬/크리스챤다이제스트/신동수 편집위원
화란 신칼빈주의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네델란드의 신학자요, 교육가요, 정치가요, 기독교 연합당 수상으로 유명한 분이다. 그는 소위 '개혁주의 문화변혁'의 주창자로서, 이 책은 1898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스톤 강좌" 에서 행한 "삶의 체계로서의 칼빈주의" 라는 강연을 모은 것이다.카이퍼가 제시하는 칼빈주의는 "단지 교조적이거나 교회 개혁 운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칼빈주의는 교회의 체제에서 멈추지 않고 삶의 체계로서 확장된다. 즉, 교조적 신학건설에 국한되지 않고 삶과 세계관을 형성한다는 말이다. 즉, ...
주님이 들려주시는 "나를 따르라"는 무엇인가?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김순현/복있는사람/방영민 편집위원
그리스도인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요즘 시대처럼 심각한 질문을 던진 날이 없었던 것 같다. 교회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은 최고의 권력자에게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어져야 하는 긴박한 말씀을 가르쳐주기보다 그의 비위를 맞추고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해주고 있다. 교회 또한 어떠한가? 나라는 시국선언이 불길이 산을 태우듯 번져가고 있는데 관제탑과 등대 같은 역할은 못할망정 내부의 문제와 갈등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교회의 모습이 이러하니 그리스도가 머리되셔서 그분이 지휘와 가르침을 받는 생명의 빛이...
새로운 갈망을 향하여
갈망
손종태/국민북스/강도헌 편집위원
새로운 갈망을 향하여 일반적 삶과 신앙적 삶은 비슷해 보일수도 있지만, 분명 차별된 삶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선택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 선택과 믿음의 선택은 분명 삶의 차별들을 낳게 된다. 여기에 본서의 저자는 한 술 더 떠서 ‘갈망’이 있느냐고 질문을 던진다. ‘믿음이 있느냐?’와 ‘갈망이 있느냐?’는 또 다른 차원의 신앙적 질문이다.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따르겠다는 의미이다. 반면 갈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받아들임의 차원을 넘어 ...
사랑하는 한국 교회가 사는 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정체성이 청교도 개혁 신학과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청교도 유산
서요한/그리심/김재윤 명예편집위원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은 청교도 개혁 신학과 신앙을 추구한다. 때문에 합동 교단에 속한 목회자는 청교도 개혁 신학과 신앙에 정통해야 한다. 청교도 개혁 신학과 신앙이라는 것은 특정한 한 교조주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신학과 신앙을 의미한다.목회자에게 신학이 매우 중요한 것은 신학과 신앙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신학을 가르치는 신학자들은 성경의 영감을 부정하거나 중요한 성경적 교리를 뒤엎는 등 매우 위험한 사상을 학생들에게 전파한다. 신학교가 바로 서야 강단이 바로 서고 강단에서 깨어 있는 하나님의 설교자가...
참된 목회자는 참된 신학을 바로 알고 참된 신학대로 참되게 설교해야 한다
참된 신학이란 무엇인가
프란키스쿠스 유니우스/한병수/부흥과개혁사/김재윤 명예편집위원
이 책은 프란키스쿠스 유니우스의 생애와 참된 신학에 관한 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참된 신학에 관해 설파하고 있다. 참된 신학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거짓 신학도 있다는 것이다.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학문을 의미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대해 어떻게 아는가는 참된 신앙에 있어서 결정적인 것이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말씀처럼 단지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작 하나님께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얻는 것들에만 관심을 기울인다.그래서 이들은 종교를 이용해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획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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