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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목자는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습니다(독서편지)
참된 목자
리처드 백스터/고성대/크리스천다이제스트/정현욱 편집위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사역을 한 것 같은데 다 헛된 것 같아. 어느 날 당신이 우울한 눈빛으로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항상 십대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행복하던 당신이었죠. 그런데 저와 결혼하면서 사역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 후론 얼굴에서 웃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결혼 후 두어 달은 침대에서 내려오기 싫어할 만큼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죠. 그리고 넉 달이 지난 지금, 당신은 느닷없이 저에게 그렇게 말했어요. 지금까지 사역이 다 헛된 것 같다고.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할 말을 잃었어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증해가기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J. 워너 월리스/장혜영/새물결플러스/문양호 편집위원
각기 자신이 살아온 방식이 있고 가장 잘하는 것, 익숙한 것이 있기 마련이다. 다윗이 사울의 갑옷을 불편해하고 그 무기를 버거워 한 것은 다윗에게 사울의 것이 크고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윗에게는 그가 자신이 고른 돌들과 막대, 그리고 물매가 그 어떤 것보다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리했다. 다윗에게는 그가 가진 가장 원시적인 것이 그의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골리앗을 물리친다는 목표가 달라진 것은 아니다. 그 목표는 같다. 단지 그 방법이 다를 뿐이다. 지나치게 자신의 형식과 틀에 묶여 ...
바른 가르침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려면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채영삼/이레서원/정현욱 편집위원
채영삼 교수의 책은 언제나 놀랍다. 작년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마음을 흡족하게 해준 <삶으로 내리는 뿌리>라는 책으로 채영삼 교수를 접했다. 이레서원의 책들은 주의하여 보는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눈에 띄지 않았다. 2015년에 출간된 책인데도 말이다. 그 후로 채영삼 교수의 매력에 빠져들어 기회가 되는대로 되로 읽어 나갔다. 올해(2017년) 4월에 나온 <공동 서신의 신학>은 참으로 기이한 책이었다. 그 기이함은 채영삼 교수가 가진 인격과 성품에서 나온 것이었을 것이다. 공동 서신은 말이 ‘공동’이지 난해한 ...
사회구조속에 놓인 감정
감정시대
이현주, EBS<감정시대>제작팀/월북/문양호 편집위원
좋아하지만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 방송채널과 TV프로그램이 있다. 그것은 EBS와 EBS에서 방영하는 EBS 다큐프라임이다. 특히 다큐 프라임은 동 채널의 지식채널ⓔ과 더불어 좋아하지만 제대로 본적도, 언제 하는 적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두 프로그램 모두 책으로 먼저 접했기 때문이다-지식채널은 책과 함께 부록으로 달려온 시디로 동영상을 간혹 보긴 했다. 아마도 책이 더 많은 정보와 깊이를 줄 것이라는 선입견도 작용한 것도 원인인 듯 싶다. ‘그런데 EBS는 다른 방송보다 보수적이고 딱딱할 것 같다는 인상과 달리 다큐프라임이나 ...
나는 사변하느니 차라리 경배하리라
송영의 삼위일체론
이동영/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나는 사변하느니 차라리 경배하리라 기독교 교리에 있어서 근본조항과 비근본조항이 있는데 전자는 기독교의 서고 넘어지는 분수령과 기준이 되는 교리이고 비근본조항은 성경을 따라 각 교단이 원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는 비교적 열려있는 교리이다. 그중에서 삼위일체는 바빙크의 표현대로 기독교의 심장과 본질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의하여 신학(기독교)이 시작되고 하나님에 의해 진행되며 하나님으로 귀결되니, 모든 신학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방의 교부들은 삼위일체가 신학이고 나머지는 ...
성경에 천착한 탁월한 종말론 주해
조지 래드의 종말론 강의
조지 래드/이승구/이레서원/정현욱 편집위원
종말론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다. 교회는 처음부터 종말론적이었고,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강약을 조절하며 종말론의 관심은 지속되었다. 특별히 세기말이나 어지러운 시국에서는 종말론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특이하게도 ‘종말’은 곧 ‘이단’이라는 명제가 생길 만큼 황당하게 이끌렸다. 대부분의 이단들은 두 가지 성향을 띠는데 하나는 삼위일체에 대한 오해에서 생기고, 다른 하나는 종말에 대한 왜곡에서 발생한다. 인터넷에서 ‘종말’이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은 자료들이 떠오른다. 필자가 직접 ‘종말’이란 단어로 구글링을 시도하니 스티븐 ...
상처를 덮는 십자가의 이해
난 더이상 상처에 속지 않는다
앤 보스캠프/손현선/사랑플러스/문양호 편집위원
못이 박힌 각목을 잘못 잡다가 다친 경험이 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못을 다 빼내었다고 생각했는데 한두 개가 아직 박혀 결국 손을 다치는 경우들이 있다. 혹은 아구를 손질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처음 아구를 접해보는 이들은 아구 표면에 있는 분비물로 인해 심하게 미끌거리는 것만 신경 쓰다가 몸에 있는 가시로 인해 손을 베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우리주변에는 이렇게 삶에 가시가 있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과 교제하다보면 그들과 접촉하는 이들도 다치고 그들 자신도 다시 상처를 입곤 한다. 중고등학교 시절...
문제는 문화야, 멍청아!
힐빌리의 노래
J.D. 밴스/김보람/흐름출판/김상일 편집위원
힐빌리(hillbilly)라는 말은 미국 중남부 지역 애팔래치아 산맥을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에서 살아가는 백인 노동자 계층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사실 백인에게 힐빌리라고 부르는 것은 한국인에게 김치와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고, 일본인들에게 쪽바리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모욕적인 말이라고 하네요.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절대로 백인들 앞에서는 그 말을 꺼내면 안된답니다. 그런데 J.D. 밴스의 책 힐빌리의 노래는 스스로를 힐빌리로 자처하는 밴스가 자신이 최근에 낸 자조적 회고록에 붙인 이름입니다...
한국기독교의 종교개혁 방안은 무엇인가
루터, 한국기독교를 개혁하다
장경수/퍼플/부성범
이 책은 한국 교회를 향한 고민에서 시작된 책이라 할 수 있다.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는 차원에서 루터를 거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에서 한국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는 충심에서 대안을 제시코자 이 책을 쓴 것이라 보인다. '이신칭의'를 너무나 강조한 나머지 단면만을 이해한 한국 교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에 자만하거나 도취해 있거나 죄악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성과 대안을 강조하고 있다. 대안을 제시하되 한국 교회가 함께 연합적으로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라
예수, 성전, 인자의 재림 - 마가복음 13장 주석
로버트 H. 스타인/안철훈/새물결플러스/정현욱 편집위원
탁월함은 간단함과 명료하게 난해만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붙일 수 있는 수식어가 아니다. 여기 ‘탁월한’을 붙일 한 사람이 있다. 버트 H. 스타인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이름은 국내에도 낯설지 않을 만큼 잘 알려진 학자다. 번역된 책을 살펴보면 먼저 그는 2014년 부흥과개혁사에서 펴낸 'BECNT 시리즈'의 마가복음 주석을 썼다. 또한 2011년에 따뜻한 세상 출판사에서 <예수님의 비유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나왔으며, 같은 해 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성경 해석학>이 출간된 바 있다. 그 외에도...
세종, ‘철인(哲人)의 세계’를 읽다
세종의 서재
박현모 외 11명/서해문집/고경태 편집위원
10월 9일, ‘훈민정음(訓民正音)’ 반포일을 기념하고 ‘한글날’로 제정했다. ‘한글’은 주시경 선생이 제안한 것이고, 세종대왕은 ‘정음(正音)’이라고 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을까?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한글과 세종대왕은 동시에 생각난다. 학문이란 무엇일까? <세종의 서재>을 읽으면서 학문에 대한 다른 생각이 들었다. 학문은 홀로 외로운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종의 학문은 공동체를 이루면서 진행한 것이 <세종의 서재>에서 잘 나타났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학문이 번성했...
교리는 살아있는 삶이어야 한다
송영의 삼위일체론
이동영/새물결플러스/정현욱 편집위원
거두절미하고 삶과 상관없는 교리는 버려야 한다. 삶에서 교리를 배제하려는 신학자는 신학자가 아니다. 교리는 삶이고, 삶은 곧 교리다. 그러니 교리와 삶은 불가분의 관계며, 동전의 양면과 같은 삶의 두 가지 양태다. 삶과 상관없는 신학을 듣고, 신학책을 읽고 사람들은 독백처럼 주절거린다. ‘그래서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나와 신학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성경은 믿음의 공동체에게 주어진 것이고, 공동체의 일원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알려 주기 위한 목적에서 기록되었다. 그런데 신학이 신자와 아무 상관이 없다면, 이것이...
근대 유럽 교육 사조의 나침반이 된 고전
은자의 황혼
페스탈로치/김정환/서문당/송광택 편집위원
<은자의 황혼>은 페스탈로치가 1780년에 출판한 책이다. 페스탈로치에 의하면 자연본성의 요구가 건강하게 충족되는 생활 가운데서 비로소 인간은 도덕적이며 종교적인 정서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인간의 도덕심이나 종교심도 침식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의 정치는 군주가 올바른 신앙을 상실했기 때문에 관료도 부패했으며 국민의 가정은 빈곤 속에 잠겨 있다. 도저히 자연본성의 요구가 충족될 수 없다. 가난한 사람은 그러한 생활 속에서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하고 회의를 품게 된다. 그러나...
수치에 수치를 주다
Ministering in Honor-Shame Cultures
Jayson Georges & Mark D. Baker/IVP Academic/김상일 편집위원
수치에 수치를 주다 수치는 아주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없는 곳이 없습니다. 공동체 중심의, 전통적인 사회에서뿐만이 아니라, 서구의 개인주의적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크 베이커와 제이슨 조지스는 그들이 쓴 책 명예-수치 문화권에서 사역하기를 통해서 이 사실에 대해서 아주 설득력 있게 논증합니다. 비록 그들이 주로 초점을 두는 곳이 미국 문화라기보다는, 전통적으로 명예-수치 문화가 강한 문화권에서 복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베이커와 조지스는 모두 상당한 기간 ...
나의 백성은 누구인가?
산상설교
화종부/복있는사람/방영민 편집위원
나의 백성이 누구이냐?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고 그 나라의 백성은 누구이며 그 나라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것이 산상설교의 핵심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여러 가지 의미와 정의가 있겠지만 단순히 죽어서 가는 곳을 넘어 이곳에 실제적인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고 주님의 뜻이 이루지는 곳, 참 평안과 영혼의 자유와 구원이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가는 누구나 그리워하는 영원한 고향이 하나님 나라지만 이 땅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영적인 복을 누리며 사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또한 ...
사연 깊은! 그리고 오래 쓴 편지!
성서, 역사와 만나다
야로슬라프 펠리칸/김경민, 양세규/비아/강도헌 편집위원
사연 깊은! 그리고 오래 쓴 편지!개신교회는 오직 ‘말씀!(성경)’만을 강조하는 종교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경의 형성 과정’을 목회자 수련생들에게 자세히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목회의 현장에서는 더더욱 성경의 존재는 성령의 신비로만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성경해석과 설교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한국어 개신교 신학서적(번역 논문을 포함해서)에서 ‘성경론’을 다루는 곳에서조차 ‘정경형성’에 관한 내용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태도는 한국 개신교회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끔 ...
수치심의 탄생, 그리고 수치심을 전복시키는 약함
마음 가면-Daring Greatly
브레네 브라운/안진이/더퀘스트(길벗)/김상일 편집위원
수치심의 탄생, 그리고 수치심을 전복시키는 약함 부족함의 문화, 그리고 강해져야 한다는 압박.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가 주로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 가치를 계속해서 의심합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는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해져야 합니다.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일해야 하며,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성취를 이루어 냄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될 때에만 우리는 우리의 내면을 갉아 먹는 우리의 존재 가치의 불안함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 가치의 불안함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
하나님의 아픔으로 세상을 치유하라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
기타모리 가조/이원재/새물결플러스/정현욱 편집위원
하나님의 아픔으로 세상을 치유하라하나님이 아프시다. 이 책의 결론은 ‘하나님의 아픔’이다. 그것은 시작이고, 과정이며, 결론이다. 하나님이 아프다는 말은 위험한 말이다. 신은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신이 아프다면 그는 이미 신이 아니다. 그러므로 신은 절대 아플 수 없다. 그러나 참으로 신은 아프다. 우리는 이제 아픈 하나님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이라는 도발적인 책의 제목은 1946년 일본의 저명한 신학자 중의 한 명인 기타모리 가조가 고작 서른 이란 나이에 써낸 역작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무정(無情)의 ...
존엄의 균등을 생각하며
82년생 김지영
조남주/민음사/강도헌 편집위원
존엄의 균등을 생각하며어려서부터 내 주위에는 ‘여자’들이 있었다. 굳이 엄마와 여동생 둘을 제외하고서도 어린 유년 시절을 백제의 의자왕처럼 살았다. 아버지가 시골 교회 목회자였던 터라 1970년 초반 당시 교회에 출석하는 중학생 이상의 미혼 여성들은 내 꽁무니만 따라 다녔다(가족들의 증언이다). 그리고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여전히 교회에는 여자 친구들이 많이 있었고, 청년시절도 마찬가지였다. 더욱이 목회자가 되니 여성도들 속에서 심방을 다녔고 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나의 성향이 여성스럽거나, 여성을 더 잘 이해하는 남자는 절...
인기 없는 설교 배우기
역설
한병수/영음사/문양호 편집위원
인기 없는 설교 배우기설교 준비할 때 가끔씩 유혹을 받는다. 설교 준비하다가 어떤 예화를 이 설교에 넣으면 성도들이 감동하고 은혜 받았다고 하거나 설교 재미있었다고 반응할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본문의 흐름과 맞지 않거나 성경해석과 따로 놀 때 또는 설교보다 예화가 더 부각될 것이 자명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고민하다가 결국 그 예화를 빼버리고 만다.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욕심으로는 아쉬울 때가 있다. 사람들의 칭찬이나 호응보다 본문이 무엇을 말하는지가 더 중요하고 하나님이 지금 설교를 통해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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